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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미래 유망파이프라인 확보, 신개념 의료기기 개발, 바이오창업 활성화 등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을 위해 2017년 신규예산 1344억원 중 420억원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미래부는 오는 28일부터 바이오 원천기술개발사업의 2017년 제1차 신규 과제 공모를 실시한다.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 분야가 대상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수립한 사업별 시행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바이오 6대 분야는 신약, 의료기기, 미래형 의료선도, 바이오 창업, 유전체, 뇌과학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신약(171억원, 39과제) ▲의료기기(22억원, 8과제) ▲미래형 의료선도(109억원, 26과제) ▲바이오 창업(40억원, 16과제) ▲유전체(25억원, 4과제) ▲뇌과학(53억원, 12과제) 등이다.
미래부는 "이번 신규과제는 바이오 분야를 국가 전략 산업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데 기회가 될 것"이라며 "RFP 사전공고 및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통해 연구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공모는 2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한달 간 진행되며 평가와 선정절차를 거쳐 4월부터 본격 연구개발에 착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관연구기관 및 연구자는 미래창조과학부 (www.msip.go.kr), 한국연구재단(www.nrf.re.kr) 홈페이지에서 상세내용 확인 후 전문기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