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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는 최근 희귀·난치질환 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치유[CHEER YOU]'를 진행했다.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희귀·난치성질환으로 투병 중인 약 80명의 환자와 가족, 한국노바티스의 임직원 봉사단 20명이 함께 했다.
이 행사는 긴 투병 생활 중 심리적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보호자들을 '응원(Cheer You)'하고 정서적인 '치유(CHEE:YOU)'를 돕고자 기획됐다.
'내 마음을 위한 심리 처방전'을 주제로 강연을 맡은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신건강의학과 하지현 교수는 환자들이 느낄 수 있는 고립감과 상실감을 치유하기 위해 심리 단계들을 짚어 보고 행복한 가족으로 거듭나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전달했다.
하 교수는 "환우와 가족들이 신체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심리적 고통을 잘 극복하기 위해 가족 구성원들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를 이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은 "이번 캠페인과 같이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가족들의 정서적 고통을 이해하고 사회적인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노바티스의 클라우스 리베 대표는 "한국노바티스는 앞으로도 환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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