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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히 결핵후진국에서 벗어나야 한다.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가장 높은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다. 결핵환자 관리를 위한 방법이 절실한 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영건 급여기준실장은 최근 잠복결핵 환자 대상 인터페론-감마(IGRA)검사 급여기준을 확대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 지 실장은 “우리나라는 2014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결핵 발생환자 86명, 유병환자 101명, 사망환자 3.8명으로 OECD 가입 이래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3만6000명의 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했다”고 강조.
그는 이어 “적정성평가에도 결핵 항목을 추가하는 등 적극적 관리에 나섰다. 우리나라가 하루속히 결핵후진국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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