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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 가입 등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식약처가 국내 제약사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 식약처는 최근 정책설명회를 통해 "‘글로벌 제약강국 도약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천명.
구체적인 내용으로,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EFTA GMP 상호인정을 추진할 예정이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한-아세안 GMP MOU를 체결하고 컨퍼런스를 정례화 할 계획. 식약처는 “의약품 수출 CEO 간담회 등 업계의 수출 지원 필요 의제 상시 제기 및 피드백을 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공개.
식약처는 또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수출액이 2015년, 전년대비 30% 이상 성장했고 2016년에는 약 20% 가량 증가하는 등 성장 가능성이 높아 다양한 글로벌 정책을 통해 이를 뒷받침할 방침. 식약처 관계자는 “ICH, PIC/S 가입국 지위를 활용한 세계시장 진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고 높아진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업계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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