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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은 지난 17일 제 1회 'PEH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난 5개월 간 진행된 공모전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에서 최초로 마련한 이번 공모전은 일반인은 물론 소규모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까지 참여 폭을 넓혀 아이디어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의미 있는 기반을 다졌다.
또한 각 부문별 차별화 된 평가 기준과 관련 업계 심사 패널을 활용한 평가의 공정성까지 고려, 향후 지속 가능한 행사 기틀을 마련했다.
공모전에는 지난 9월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총 128개 팀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했고 서류 심사와 두 번의 면접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일반인,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3팀, 소규모 벤처 혹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1팀이 최종 선정됐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다운증후군 아이들을 대상으로 운동능력, 언어능력, 인지능력, 사회성에 대한 테스트와 이를 통한 맞춤형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한 '아름다운 팀'이,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처방받은 약물 정보 제공과 더불어 해당 의약품을 복용할 경우, 고갈되는 영양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갈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또는 일반의약품을 추천하는 앱'을 제시한 '비약 (Beyond 약)'이 각각 최종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Pfizer Essential Health: PEH) 사업부문 대표 김선아 부사장은 "많은 분들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이번 'PEH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귀중한 헬스케어 솔루션들이 앞으로 건강한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매년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