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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환자를 위한 ‘운동’과 의학적 치료를 함께 연구하고 있는 코어운동 도수치료 연구회가 세계적으로도 인용도가 높은 호주 Hodges 교수의 책을 번역 출간, 호평을 얻고 있다.
코어운동 도수치료 연구회는 이를 기념해 최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번역서에는 통증과 관련, 근막통증후군, 신경차단술, 자세의 교정, 코어 운동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가 번역에 참여했다.
올해 4주년을 맞는 코어 연구회. 고도일 홍보이사는 “소규모 연구회 내에서 그 간의 연구 성과를 대중과 함께하고 알리고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회장을 맡고 있는 고려대학교 강윤규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근육의 통증을 체계적으로 다시 고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경차단술 분야를 맡은 이정준(닥터준 마취통증의학과) 원장은 최신 통증 치료법을 소개하면서 “건강보험제도가 새로운 치료 기술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쉽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김인종 과장 (김포 우리병원)은 체형 개선과 통증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보고했으며 조범준 총무이사는 기초의학적 설명에서 임상까지 책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고도일 홍보이사는 “앞으로도 통증 환자를 위해 운동을 포함해 최신 연구법을 모색하겠다”며 “그 근거가 되는 부분도 이 분야 전문가와 의견을 나누며 올바른 치료를 위한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회는 매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주제를 선정,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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