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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최근 서울 등 전국 8개지역 16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제18회 한약사, 제40회 영양사 및 제 17회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제18회 한약사 국가시험은 121명의 응시자 중 96명이 합격해 79.3%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보다 10.6%P 하락했다.
수석합격은 250점 만점에 226점(100점 환산 90.4점)을 취득한 원광대학교 한천희씨가 차지했다.
제40회 영양사 국가시험은 전체 6998명의 응시자 중 4504명이 통과해 64.4%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58.6%보다 5.8%P 상승한 수치다.
영양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은 220점 만점에 213점(100점 환산 96.8점)을 받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정민씨가 됐다.
제 17회 의지·보조기기사 시험은 107명이 응시해 69명이 최종 합격, 64.5%의 합격률로 지난해 53.1%보다 11.4%P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수석합격자는 한국복지대학교 박관수씨로 350점 만점에 329점(100점 환산94.0점)을 취득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10일 이미 시험이 시행된 바 있으나 전년 대비 지나치게 낮은 합격률로 이번 4일에 추가시험을 치른 작업치료사의 경우 합격률 66.6%를 달성, 총 989명 응시자 가운데 659명이 합격하게 됐다.
추가시험 결과까지 합산한 제44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의 전체 합격률은 80.5%로, 전회차 합격률보다 5.9%P 하락해 여전히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국가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