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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부산금연지원센터(센터장 이정규)가 올해 금연프로그램 참여자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연 시도가 대부분 처음인 성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금연상담 및 금연 교육을 제공하는 금연캠프는 금연을 방해하는 물리적·사회적 요소를 제거한 환경에서 숙박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캠프에 참가하는 흡연자는 24시간 금연이라는 경험을 통해 금연 실천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금연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보건소, 병·의원 약물치료, 금연상담전화 등 후속 금연지원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금연 성공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실시하는 1박2일 금연캠프는 단일 단체(관공서 및 기업체 등)에서 20인 이상 신청해 캠프를 진행하는 경우 해당 사업장 관할 보건소에서 방문할 예정이다.
올해 첫 1박2일 금연캠프는 오는 23일부터 24일간 부산시 소재 IT기업의 접수를 받아 단체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5월, 9월, 11월에 걸쳐 올해 총 4회 일반지원형 금연캠프가 계획돼 있다.
한편, 부산대병원 부산금연지원센터에서는 수차례 금연에 실패한 중증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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