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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안전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태남생활건강의 남다른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과감한 투자를 통해 저급 제품과의 확실한 차별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다.
실제 태남생활건강 브랜드전담연구조직을 신설해 보존제를 포함한 모든 처방을 직접 개발해 전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신규 보존제의 필드테스트를 통해 안정성을 검증하고 공인기관을 통한 면밀한 안전성 확인 후 개발된 'TAENAM BIO-101'을 '스킨터치 물티슈'에 처음 적용했다.
또 오는 3월부터는 보존제 기능과 안전성이 더욱 개선된 'TAENAM BIO-C08'을 전략적 브랜드인 '올가메이드 물티슈'를 포함해 전 제품에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이러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태남생활건강의 브랜드 매출 신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22.3% 증가했다.
태남생활건강 이원주 전략기획팀장은 “질적 도약을 위한 전반적인 시스템 선진화를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설비 증설 및 연구개발에 100억원 규모의 과감한 투자를 책정한 만큼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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