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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원장 하현권)은 최근 지하 대강당에서 ‘뇌혈관내수술 1000례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뇌혈관내수술 1000례 달성을 기념하고 뇌혈관 분야 전문가들과 지식 및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써 지역 환자들에게 질 높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뇌혈관 질환에 대한 주제로 울산의대, 차의과대학, 뉴고려병원, 순천향의대, 분당제생병원, 영남대, 충남대, 연세대, 동의의료원 신경외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교수들의 강의에 이어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신경외과 유승훈 교수는 "각 진료과들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1000례 달성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신 지견을 나눌 수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뇌혈관 분야의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엽 진료부원장은 "뇌혈관질환 치료에 있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릉아산병원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