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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콘텍트렌즈 전문기업 네오비젼이 문화·사회적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은 21일 장애인 인권을 다룬 윤학렬 감독의 영화 ‘지렁이’ 스토리 펀딩 마케팅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네오비젼의 문화적 자원 육성 계획 일환으로 향후 영화 시사회 때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후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 김정균, 이계인,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 등이 출연한 영화 ‘지렁이’는 올 봄 개봉을 앞두고 지난 2월13일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스토리 펀딩을 시작했다.
‘지렁이’는 따돌림과 성폭행으로 유명을 달리했던 외동딸의 죽음 앞에 무기력할 수밖에 없었던 뇌성마비 장애인 아버지의 아픔을 통해 대한민국의 오늘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다.
한편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샌드위치 공법’으로 세계 60여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눈 관리법’, ‘콘택트렌즈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