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협회' 가능할까
한국바이오협회 "제약협회, 바이오 명칭 사용 반대"
[ 2017년 02월 22일 11시 06분 ]
한국바이오협회가 한국제약협회의 '바이오' 명칭 사용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혀 향후 제약협회 대응이 주목된다.
 
국내 바이오산업 대표 단체인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22일 최근 불거진 제약협회의 바이오 명칭 사용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한국제약협회가 일방적으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로 명칭변경 계획을 발표한 이후 관할 부처인 복지부와 식약처로부터 한국바이오협회의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이에 한국바이오협회는 강력한 반대 의견을 전달했고 해당 사안은 추진과정에 대한 뚜렷한 공감대 없이 지지부진한 실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물밑에서 해당 사건이 계속 논의 중이라는 의견들이 나돌면서 한국바이오협회는 보다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에 이르렀다.
 
제약 및 바이오 유관 협회의 명칭사용에 대한 선진국의 사례를 살펴보면 미국제약협회 PHRMA, 일본제약공업협회(JPMA), 유럽제약산업연협회(EFPIA)등이 제약협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바이오협회의 경우 미국바이오협회(Biotechnology Industry Organization·BIO), 일본바이오협회(JBA), 유럽바이오산업연합회(EuropaBio) 등으로 제약과 바이오라는 명칭을 구분해서 사용 중이다.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은 "명칭을 통해 특정 산업영역을 점유하려는 시도는 시대적 흐름에 맞는 않는 방식"이라고 지적하며 "양 협회가 명칭이 아닌 기능적인 차별화를 통해 상호 보완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