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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과 서울대학교병원이 추진 중인 산업재해 재활치료 발전 공동연구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015년 협약 이후 아급성기 중심의 의료재활 확대, 치료진과 환자를 위한 가이드북 발간, 산재환자에 대한 통합재활서비스 제공 등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먼저 산재의료재활 선진화 및 활성화를 목표로 합동 연구사업을 시작한 이후 아급성기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진료와 재활치료를 확대 실시했다.
또한 산재환자에게 양질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례 관리를 통한 통합적 재활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통합재활 사례관리 프로그램은 산재 발생부터 사회복귀까지 전 과정에 거쳐 환자에 필요한 의료, 사회심리, 산재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양질의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한다.
아울러 모든 환자들이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에서 개발된 진료지침에 따라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가이드북 8권을 제작, 배포했다.
뿐만 아니라 근골격계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및 호흡재활치료 등 새로운 의료기법을 도입해 환자들의 필요를 충족하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의료수가 문제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산재 전문수가 개발 또한 의미 있는 성과다.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은 “서울대병원과의 공동연구 활동을 통해 재활치료의 전문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며 “최고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