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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최근 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과 상호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미시건주립대 보건의료 분야 국제교류를 담당하는 국제보건연구소 윌리엄 커닝햄 소장과 정성수 부소장이 고대의대를 방문했다. 고대의대-미시건주립대의대-미시건주립대정골의대 삼자 간 협력 가능성을 정식으로 타진했다.
미시건주립대의 의학 및 정골의학 교육 방침 및 교육문화에 대한 이해, 국제보건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연구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두 학교는 교수진 공동연구와 학생들의 임상실습 파견 협력에 합의했다. 또한, 미시건주립대 국제보건연구소 초청 프로그램에 참석해 학술, 연구, 교육, 문화적 역량을 활용한 실질적 성과 창출에 협력키로 했다.
커닝햄 소장은 “지난 2013년부터 이어온 양교 관계가 마침내 빛을 보게돼 기쁘다”며 “앞으로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 교류를 통해 양교 발전은 물론 궁극적으로 세계 의학발전과 보건증진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홍식 학장은 “두 대학의 실질적인 교류가 활성화 돼 상호 발전에 이바지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