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학기를 맞아 B형 인플루엔자 유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27일 당부했다.
최근에는 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었지만 예년에 비춰보면 3월 이후 B형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B형 인플루엔자 증상은 A형보다는 가볍지만 유행 기간이 봄철(4∼5월)까지 지속하는 특징이 있다“며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게 필수"라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손 씻기 외에도 가정과 학교에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발열이나 기침 등 독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바이러스 전파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처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인플루엔자로 진단되면 적절한 치료 후 해열제를 먹지 않고도 24시간 동안 열이 나지 않을 때 학교(학원 포함)에 등교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