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최근 시니어 친화병원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노인의료 전문가들과 병원 및 지역 사회 중심의 노인의료 서비스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노인을 대상으로 한 병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주제로 한 1부와 ‘노인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의 의료서비스’를 다룬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는 지난해 4월 연구사업으로 착수한 생활밀착형 노인건강관리 서비스인 한국형 48/6 모델에 대해 소개했다.
황대용 원장은 “증가하는 노인환자에 맞춰 병원과 지역사회가 시니어 친화병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시니어 친화 시스템이 나아가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병원은 지난해 시니어 친화병원을 선포하고 80세 이상 노인환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서비스와 시설, 시스템 등을 구축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