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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최근 방배동 본사에서 여자 프로골퍼 박결(21) 선수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KLPGA 데뷔 3년차인 박결 선수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했으며, 국내 프로무대 데뷔 이후 지난 2년 간 준우승을 세 차례 차지하며 올해도 주목 받는 신흥강자로 자리매김 중이다.
삼일제약 조승제 사장은 후원계약 조인식에서 "정상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많은 젊은 선수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정상으로 나아가는 관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결 선수 역시 "우승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든든한 가족을 만나 기쁘다"며 "2017년도 국내무대에서 단연코 돋보이는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그 동안 축구 국가대표팀 및 이종격투기 후원 등의 스포츠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도모했던 삼일제약은 창사 7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CI 홍보를 골프마케팅과도 접목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