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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오는 2일부터 콜레라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일산병원은 2017년 1월 콜레라 예방접종 기관으로 지정돼 아프리카, 중남미 등 콜레라 위험국가 출국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앞서 2015년 8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으로 선정돼 황열예방접종을 실시한 바 있다.
일산병원은 기존 황열예방접종과 동일하게 콜레라 역시 국제공인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시스템을 통해 원스톱 발급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간 증명서를 발급 받고자 국립검역소를 방문하던 민원인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게 된다.
강중구 병원장은 “그간 국가공인예방접종기관으로서 황열예방접종과 증명서 발급서비스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기여해 왔다. 콜레라 예방접종 확대운영을 통해 감염예방 활동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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