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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최근 그랜드하얏트 인천호텔에서 진료지원계-내과계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황경호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장, 이문성 병원장, 임수재 대외협력부원장, 신응진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진료지원계-내과계 교원 80여 명이 참석, 병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의 장을 펼쳤다.
1부는 영상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방사선종양학과·핵의학과 교수들이 각 과의 발전 방안 및 2017년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2부는 ▲서부권 최고의 3차 의료기관으로서 의료질 향상을 위한 제언 ▲질환별 특성화 전문센터 발전 방안 ▲초일류 병원으로 인정받기 위한 내과계 전략을 주제로 내과계 교수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3부는 최고의 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및 합동 토론이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건강생활의 가이드’를 제안한 핵의학과 박정미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문성 병원장은 “외과계에 이어 진료지원계-내과계 합동 발전 세미나를 가졌다. 경기 서부권 최고 병원을 뛰어넘어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경험을 제공하는 초일류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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