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지난 달 28일 ‘지역의약품안전센터’ 개소식을 갖고 대전·충청지역 약물 유해 반응 감시활동을 시작했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대전·세종 ·충청권역 의약품 이상사례를 수집,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평가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보고한다.
또한 취약계층 및 특정 의약품을 대상으로 한 집중모니터링 활동은 물론 보고자와 소비자의 의약품 교육 및 상담, 홍보 등의 역할을 전개할 예정이다
2017년 현재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충남대학교병원을 포함해 전국 27개 센터(중앙센터 2개소, 권역센터 2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송민호 병원장은 “자발적인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보다 안전한 의약품 사용체계 구축 및 국민보건 증진에 앞장서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