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병원(원장 최원준)은 지난 2월28일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과 외국인 환자 진료비 결제 편의 증진을 위한 ‘메디컬결제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EB하나은행이 제공하는 메디컬결제서비스는 외국인 환자가 은행에 본인의 가상계좌를 개설해 치료비를 송금하고, 치료가 종료되면 은행이 병원에 진료비를 지급하는 결제서비스다.
외국인 환자에게는 현금 지참으로 인한 도난의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다.
최원준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환자의 원활한 진료뿐 아니라 효율적인 결제시스템으로 병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