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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이사와 김정회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 오병하 KAIST 생명과학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메디톡스 펠로우십 2기’로 선발된 권도형, 정용철, 신혜림, 서호규, 이진경 등 5명의 생명과학과 대학원 재학생들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메디톡스 펠로우십은 한국 생명과학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한 장학기금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 열정과 의지가 높은 학생을 위한 ‘니즈 베이스(Needs base)’ 기반의 장학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메디톡스는 지난 2016년 KAIST에 10년간 총 6억원의 기부를 약정하고 KAIST는 생명과학과 대학원 석·박사 과정 재학생 중 매년 5명을 선정해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한 ‘메디톡스 펠로우십’을 지난 2016년 카이스트와 함께 처음으로 시작했다”며 “앞으로 메디톡스 펠로우십의 대상자 및 기관을 확대해 제2, 3의 메디톡스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