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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2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개원식에는 세종병원 박영관 회장, 박진식 이사장, 이명묵 원장,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허봉렬 원장, 세종의학연구소 김용진 소장, 한길안과병원 정규형 이사장, 서울여성병원 송현진 원장 등 주요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경과 보고, 박진식 이사장 기념사 및 주요 관계자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에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과 CJ대한통운 간 의료나눔 후원 협약이 이뤄졌다.
2015년 4월 첫 삽을 뜬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연면적 3만8738㎡,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15개 센터, 19개 진료과를 갖추고 심뇌혈관질환에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길안센터, 서울여성센터 등 다양한 전문병원 시스템을 도입한 메디칼 콤플렉스(Medical Complex)로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박진식 이사장은 “의료서비스의 양적, 질적 향상을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왔다”며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아시아 최고의 심뇌혈관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개원식 당일 진료를 시작, 4월 11일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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