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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이 코스닥 시장에서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공모가의 2배까지 치솟았다가 오늘(3일) 오전 상승세가 한풀 꺾었다.
지난달 28일 공모가 4500원으로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신신제약은 시초가를 6170원에 형성한 후 상한가를 찍었다. 이후 둘째날도 5.74% 급등했다. 3일 오후 12시 현재 전일대비 -1.65% 떨어진 8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들이 신규 진입한 신신제약을 대량 사들였다가 2일 179만8700주(124억500만원)를 매도했다.
한편 파스전문 업체로 유명한 신신제약은 지난 1959년 설립됐으며, 현재 100여 종의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취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