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젠(대표 문은상)은 최근 백시니아(우두) 바이러스와 관련해 일본 1건, 호주 2건 등 3건의 특허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승인된 ‘바이러스 투여에 따른 항암 면역을 유도하는 기술’에 관한 특허는 2012년 유럽, 2013년 미국에 출원됐으며, 2016년 중국에서도 등록됐다.
회사 측은 백시니아 바이러스의 혁신적 면역유도기전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특허 인정을 받으면서 제품 권리확보를 공고히 했다는데 의미를 부여했다.
또 호주에서 승인된 ‘백시니아 바이러스의 대량 생산 공정’ 특허를 통해선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중인 펙사벡의 상업화 기반을 더욱 확실히 다졌다는 것이 내부 평가다.
이 특허는 2012년 유럽 및 2014년 미국 등에 출원된 바 있다. 신라젠은 이번 3건의 특허 승인으로 현재 전세계 32건의 출원 특허와 71건의 특허 등록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 3상을 포함해 개발중인 파이프라인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