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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원장 임영진)은 최근 동안교회와 의료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임영진 의료원장, 김건식 경희대병원장, 동안교회 김형준 담임 목사, 최윤철 장로 등이 참석했다.
동안교회는 올해를 시작으로 연 2500만원씩 4년 간 총 1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지난 성탄절부터 모금한 성금 2500만원을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동·청소년 치료비로 써달라며 의료원에 전달했다.
경희의료원 사회사업팀은 기부금을 향후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동안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