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최근 서울남부지사에서 3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공공병원 부문 1위 기관 선정에 따른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대상은 기업의 사회, 경제적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바람직한 기업의 역할을 제시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해 왔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근로자의 조속한 직업‧사회복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국에 10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병원은 전문의를 비롯해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환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조속한 직업복귀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서울대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산재 의료재활을 표준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경영개선 활동으로 만성적인 적자를 해소하고 ‘2년 연속 경영수지 균형’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밖에도 홀몸 어르신, 외국인 근로자와 같은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