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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간호사 자격증을 따고도 절반 가까이가 현장을 떠난다니 국가적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前 대표는 최근 열린 ‘대한간호협회 제84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보낸 축하 영상을 통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성공적 정착 및 출산 보육 환경 개선, 간호사 이직 방지 등에 힘쓸 것”이라며 “의료현장을 떠난 간호사가 다시 돌아와 일할 수 있도록 간호사의 노동 환경과 복지를 강화하는 것이 국민 건강권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강조.
이어 문재인 前 대표는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 책임이다. 1일 3교대 격무, 임신순번제 등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해 간호사가 일하기 좋은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