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신경외과 정희원 교수가 최근 병원 발전후원금으로 2000만원을 기탁했다. 정희원 교수는 보라매병원장과 서울대병원장을 지낸 뒤 정년퇴임해 지난해 9월부터 보라매병원에서 진료하고 있다.
정희원 교수는 “원장 재임 시절부터 애정을 쏟은 보라매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의 회복과 열정적으로 연구하는 의료진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