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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 제조업체 라디안(대표이사 김범기)은 지난 5일 고양시 소재 배드민턴 대회장에서 ‘2017 이 시대의 영웅 하트가디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라디안은 지난 2016년 하반기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자사 제품으로 살린 사람들에게 ‘하트가디언상’을 수여했다.
이번 하트가디언상 수상자로는 개인상에 강삼원, 김청진, 조태현 씨가 선정됐다. 특히 고양시 배드민턴협회는 회원들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현장이 그대로 녹화된 CCTV 영상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김범기 대표는 “이번 하트가디언상 수여는 ‘생명을 살리는 기업’으로써 무한한 책임과 소명을 갖고 보다 신뢰성 있는 제품을 만들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첨병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명을 살린 이 시대의 영웅들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교육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