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는 영세한 의료기기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5년 간 총 6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의료기기 창업 기업 성장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시제품 패키지 ▲제품시험 및 인증 ▲기술이전 및 컨설팅 ▲마케팅 활성화 지원 등이다.
지원 대상은 매출액 10억 미만 및 창업 5년 이내 기업이며, 기업 당 3000만원 내에서 총사업비의 9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재)충북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주관하며, 사업 공고와 선정 절차를 거쳐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춰 창업초기 영세한 의료기기 업체들이 경쟁력 있는 유망기업으로 자립하고 기술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