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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지난 7일 새 학기를 맞은 고양시 거주 한 부모가정과 차상위계층 청소년 100명에게 새 운동화를 선물했다고 8일 밝혔다.
1000만원 상당의 유명 운동화 마트 상품권으로 전달된 ‘사랑의 운동화 선물’은 직원들의 성금과 바자회등을 통해 마련된 사랑나눔기금에서 지원됐으며 고양시 복지네트워크 등을 통해 관내 한 부모 가정·차상위 계층 청소년들에게 보내졌다.
사랑나눔기금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적립하고, 바자회 등을 통한 수익금 적립, 내·외부 기부금 등으로 마련된다.
명지병원 사랑나눔기금 박찬섭 위원장(영상의학과)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사랑의 운동화를 신은 청소년들이 힘차고 밝은 발걸음으로 새 학기를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