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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7일 본관 대강당에서 재단이사장, 병원장 및 내외귀빈, 의료진 및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무원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제13대 강동기 전임 의무원장 공로패 전달, 제14대 이정안 신임 의무원장 임명, 성 베네딕도 수녀회 서준석 재단이사장 격려사, 박진미 병원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동기 전임 의무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많은 어려움에도 최선을 다해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신임 병원장과 함께 행복한 파티마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안 신임 의무원장은 “직원 모두가 직장에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서로 아끼고 존중하는 성숙한 문화가 자리 잡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4대 이정안 의무원장은 1992년 대구파티마병원 외과로 부임해 교육연구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병원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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