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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길병원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센터장 김선태)는 최근 의료기기 제조업체 메인텍(대표이사 이상빈)과 의약품 주입펌프 개발과 임상시험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메인텍은 기존 의약품 주입펌프 단점을 보완하고 의약품 주입량 조절기 원천기술을 개발해 보건신기술인증(NET)을 받은 기업이다. 지난 해 3월과 4월, 터키와 사우디에 약 50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실린더식 의약품 주입펌프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제품성능 테스트 및 임상시험 등에서 관해 협력할 예정이다.
김선태 센터장은 “지속적인 수요증가가 있는 의약품 주입펌프 시장에서 국내 원천기술을 가진 메인텍과 많은 협력이 있길 바란다”며 “다양한 의료영역 수요를 적극 반영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