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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이 알츠하이머 줄기세포치료제 '아스트로스템'의 임상환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임상시험은 지난해 11월 FDA 승인 이후 미국 내 2개 병원 Syrentis Clinical Research와 ATP Clinical에 대한 IRB(임상시험 심사 위원회) 최종 승인을 받아 실시된다.
이로써 네이처셀은 임상시험을 위한 모든 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환자 모집에 들어갔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한 종류로,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 악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퇴행성 뇌 질환이다. 전세계에 약 3000만명, 국내에는 약 50만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대표적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는 도네페질 염산염 성분으로, 증상을 늦추는 정도다. 알츠하이머병의 상태를 되돌리는 치료약은 없는 상태다.
하지만 ‘아스트로스템’은 알츠하이머병의 단순한 진행 지연이 아닌 재생작용을 통한 역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기존 치료제와 차별성을 갖는다.
임상시험이 실시될 Syrentis Clinical Research 와 ATP Clinical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해 있으며, 하와이에서 임상기관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시험을 주도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 라정찬 원장은 “혁신적 줄기세포 기술로 제조한 아스트로스템이 치매 치료에 좋은 효과와 안전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