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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관리에 심혈을 기울인다.
부산시는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인제대병원, 고신대병원, 부산의료원, 16개 보건소 등과 오는 10일 심뇌혈관질환 관리 MOU 체결과 보건의료정책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다.
의료기관들과는 심뇌혈관 질환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부산시의사회 등 보건의료단체와는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산시민의 건강수준 향상 및 심뇌혈관 관리를 챙겨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의사회는 심뇌혈관질환자 발굴·관리를 위한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과 교육·상담을 지원하고 치과의사회는 심뇌혈관질환자의 구강질환 및 구강건강 관리를 맡는다.
한의사회는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한의약 예방 및 관리를 책임지고 약사회는 심뇌혈관질환자 약물관리 및 자동 심장 충격기 관리 지원한다.
심뇌혈관 질환자 관리를 위한 교육·상담과 심뇌혈관 질환 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교육 및 자문은 간호사회가 각각 역할을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