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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추진 중인 ‘2017 보건의료 프로젝트 지원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보건의료 프로젝트 지원’은 보건의료 분야의 산자부와 KOTRA가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비즈니스 수출 전략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의료기기·장비수출·의료IT·의료설비·운영(위탁)·설계·시공이다. 보건의료분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컨소시엄 또는 기업, 기관들을 대상으로 했다.
지난달 5일까지 지원을 마친 기관들을 대상으로 제출 서류 검토와 적격 후보 선정을 거쳐 평가위원회 및 무역관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중국 염성 한국성 프로젝트(건강검진센터 설립)’를 기획한 원광대병원은 향후 13억 인구를 보유한 중국 대륙의 해외의료 진출 발판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서일영 원광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은 “보건의료 해외 진출과 해외환자 유치의 국가적인 노력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면서 “이번 선정을 계기로 의료산업 해외 진출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