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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부산·울산·경남권역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고위험 산모와 중증질환 신생아 치료를 통합적으로 담당하는 의료시설을 설치해 고위험 임산부의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산모 및 태아·신생아를 일관성 있게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권역 내 유일한 어린이병원을 운영 중인 이 병원은 2013년부터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 센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고위험 산모들의 합병증을 치료할 수 있는 내과계와 영상의학과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 미숙아 치료뿐만 아니라 선천성 심장병 환아를 포함한 신생아의 모든 수술과 처치를 할 수 있는 권역 유일의 병원이다.
이에 따라 병원은 올 연말까지 센터 운영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추가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노환중 원장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에 최적화된 의료 환경과 편리한 접근성, 다른 의료기관과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권역 내 고위험 산모·신생아들에게 최상의 시설과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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