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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총경으로 재직 당시 관할지역 대학병원에서 300만 원이 넘는 고액의 'VIP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은 사실이 드러난 경찰서장(현 경무관)이 인사혁신처 징계위원회에 회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5월 자신이 근무하던 관할 대학병원을 담당하던 정보과 직원이 해당 경찰서장의 고액 건강검진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의료기관으로는 서울 강북에 소재한 A병원이 유력.
이와 관련, A대학병원 관계자는 "현재로써는 확인할 수 있는 바가 없다"고 언급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인사혁신처 징계위원회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