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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최서희 전문의(좌), 진단검사의학과 이혜련 전문의(우)
국립중앙의료원은 최근 진단검사의학과 이혜련 전문의와 소아청소년과 최서희 전문의를 신규 임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혜련 전문의는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임상강사, 경상대병원 임상조교수,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컨설턴트를 역임한 바 있다.
최서희 전문의는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창원병원 임상조교수, 성균관대학교 전임 조교수를 지냈다.
이혜련 전문의는 “진단혈액, 수혈의학, 임상 미생물 분야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이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서희 전문의는 “저출산 시대에 국립중앙의료원과 같은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질 높은 진료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젊고 패기 있는 의료진의 신규 임용이 우리 병원의 의료서비스 질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능력 있는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채용해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