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mc병원·비만클리닉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이 국제구호개발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1111만원을 기부했다.
클리닉에 따르면 지난해 41살에 첫 아이를 출산한 김정은 원장은 어렵게 얻은 딸을 생일인 11월 11일에 맞춰 소외 어린이를 돕기 위해 1111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빈곤 아동 학교 보내기 사업인 '스쿨미 캠페인'의 북클럽 프로젝트를 통해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여자 아이들의 교육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시에라리온은 15세 미만 소녀의 임신 비율이 8명 중 1명 꼴로 높은 곳이다. 특히 이곳의 어린 여아들은 차별받고 착취당하는 가장 취약한 계층에 속한다.
김정은 원장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고 존중 받아 마땅한 존재인지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 원장은 병원의 대표시술인 지방흡입주사 람스(LAMS)를 창안하고 도입한 당사자로 대한지방흡입학회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