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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이상홍)은 지난 10일 외래진료센터 4층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은 최근 종양혈액내과, 감염내과, 호흡기내과, 알레르기내과 등 내과 환자를 대상으로 46병상에서 간호간병서비스를 시작했다.
간호사 31명, 간호조무사 5명, 간병지원인력 1명 등 총 37명의 간호인력을 확보하고 전산 시스템, 입·퇴원 절차, 세부 운영 매뉴얼 등 시스템을 정비,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전 병상에 전동침대와 환자 침대에 낙상방지 감지센서매트를 설치, 침대에서 환자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알려주는 모니터링 장치와 알람이 간호사에게 전달된다.
또 목욕 의자 및 침대, 전 병실 화장실과 샤워시설, 휴게실 등을 갖춰 환자안전과 편의를 강화했다. 각종 안내문을 제작해 병동에 비치, 환자들이 보호자 없이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상주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간호와 간병을 제공한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간병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상홍 조선대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무엇보다 환자안전을 우선하는 수준 높은 입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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