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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의료재단 강서나누리병원(병원장 배정식)은 손·발저림 클리닉을 구축, 최근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문을 연 손·발저림 클리닉은 재활의학과를 주축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의료진을 전문팀으로 구성해 유기적인 협진시스템을 갖췄다.
클리닉을 이끄는 재활의학과 이준철 과장은 “손, 발 저림 증상은 단순 일시적인 혈액순환 장애로 생각하고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지만 신경장애가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상이 계속된다면 정밀진단을 통해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이번에 개소한 클리닉은 이 목표에 부합할 수 있는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서나누리병원 배정식 병원장은 “손·발 저림 클리닉 개소를 통해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 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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