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2017년 교육과정을 보다 강화. ICH(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 가이드라인 이행 등 제약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세부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하고 보다 세분화한 것.
제약협회는 “제약환경 변화에 맞춰 ICH 가이드라인 Q 시리즈를 반영하고 GMP 통계과정을 신설하는 한편 제약마케팅 교육을 심화, 편성했다”면서 “향후 나머지 ICH 가이드라인과 인허가 및 약가, CP 등 다양한 분야로 교육과정을 확대키로 했다”고 설명. 우선 지난 9일부터 시작된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교육은 선진화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반영, 수차례의 개편 과정을 거쳐 편성.
협회 관계자는 "Q(Quality, 품질), S(Safety, 안전성), E(Efficacy, 유효성), M(Multidisciplinary, 복합)으로 구성되는 ICH 가이드라인 중 Q시리즈를 교육과정에 먼저 반영하고, 올해 안에 S와 E, M 시리즈에 대한 교육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