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종병원, 심장치료 영역확대···로봇수술 시행
다빈치 로봇 Si 모델 도입
[ 2017년 03월 13일 11시 02분 ]

심장전문병원 세종병원은 다빈치 로봇 Si 모델을 도입,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술용 로봇 접목으로 심장질환에 대해 보다 더 정밀한 수술뿐만 아니라 심장질환 치료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비뇨기과, 산부인과 등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다빈치 로봇수술기는 가슴뼈부터 복부까지 위아래로 절개 부위가 큰 심장수술에 적용, 최소침습기법으로 수술하기 위해 개발됐다.

하지만 일부 의료기관에서만 심장수술에 로봇을 도입하고 있다.


다빈치 로봇수술기는 최소 침습 기법을 통해 로봇 팔과 3차원 확대 영상 수술용 카메라 등을 삽입하고, 집도의가 로봇 팔을 원격 조정해 진행하는 수술법이다.

집도의가 직접 조종하고 손 움직임을 그대로 반영하기 떄문에 작은 절개만으로도 정밀한 수술이 이뤄질 수 있다.


특히 다빈치 Si 모델은 수술 부위를 10배 이상의 고 배율로 확대한 3차원 입체 영상과 540도 회전 가능한 손목기능을 갖춘 기구를 통해 정확한 부위로의 움직임이 가능하다.

흉부외과 유재석 과장은 "로봇수술은 가슴에 작은 구멍을 내고, 그 구멍을 이용해 수술하기 때문에 출혈과 통증이 적고 흉터를 최소화하며 수술 후 빠른 회복 및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 과장은 "로봇수술이 가능한 심장 질환으로는 판막질환(승모판질환, 삼첨판질환)을 비롯해 심방중격결손, 심실중격결손, 심장 종양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