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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제조업체 라디안은 최근 몽골 현지 업체 Global Wings와 자동심장충격기(AED) 10억원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라디안은 이번 미팅으로 최종 글로벌윙스에 3년간 라디안의 자동심장충격기 모델 HR501 1200세트를 수출한다. 이번에 수출 되는 제품은 자동심장충격기 HR501, Battery, Pads 및 Global Wings가 필요로 하는 기타 의료기기다.
라디안은 몽골 글로벌윙스 대표와 함께 몽골 재난관리청을 방문, 재난관리청장과 국장과 미팅을 갖고 몽골 국가 차원에서의 AED 필요성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 몽골의 재난안전을 위한 AED 설치 의무 및 법제화 필요성을 설명하고 재난안전 인프라 구축에 Global Wings 및 라디안이 협조하는 시간도 가졌다.
라디안 김범기 대표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기업으로서 라디안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이 몽골에서도 인정받았다”며 “이 계약을 시작으로 현지에 본격적인 진출과 함께 가정용 헬스케어까지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