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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가 환경부가 실시한 2016년 사업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센터로 지정됐다.
환경부는 2007년부터 환경보건법에 근거해 전국 14개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했으며, 각 센터별로 연구 및 교육·홍보 분야에 대한 사항을 매년 평가한다.
인하대병원은 2008년 6월 환경부로부터 알레르기질환 분야로 지정 받은 이래 2016년 사업성과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알레르기질환 수진자율 조사 ▲알레르기 질환에 관여하는 공중화분 감시체계 구축 ▲국가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 코호트 사업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및 원인항원 연구 등을 시행했다.
이 외에도 찾아가는 환경보건교실, 취약계층 진료지원 등 다양한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실시해 알레르기질환 저감 및 예방관리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 임대현 센터장은 " 이번 결과는 환경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국민들이 실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