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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용민 교수가 최근 열린 제53차 대한비과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비과학회 학술상은 10년 이상 학회에서 활동한 정회원 중 학술활동과 연구업적을 심사해 비과학 분야 학술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회원을 선정해 수여한다.
김용민 교수는 만성비부비동염과 다양한 비-부비동질환의 발병기전을 규명하기 위해 다양한 임상 및 기초연구를 진행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그는 “유병률이 높고,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만성 비부비동염의 병태생리 규명과 치료제의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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