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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민병원(병원장 서승석)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전체 병상의 80% 이상을 보호자 없는 병상으로 운영하게 된다.
기존에 3개 병동 186병상에 대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진행해 온 병원은 오늘(16일)부터 총 4개 병동 240병상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해운대부민병원의 총 병상수는 294병상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간병인이나 가족 대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팀 간호인력을 구성해 입원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철저한 감염 관리를 도모하게 된다.
해운대부민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시행을 통해 모든 병상에 전동침대와 개인사물함을 설치했으며, 서브스테이션과 콜벨시스템 등 환자안전 및 편의시설을 보강했다.
특히 서비스 운영의 핵심인 간호인력을 대폭 충원했다.
서승석 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환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입원생활 제공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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