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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최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연합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병원별로 진행했던 우수 QI 활동사례를 한자리에 모아 다양한 관점에서 깊이 있게 살펴보고 내부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흥태 이사장을 비롯해 부산부민병원 정춘필 병원장, 해운대부민병원 서승석 병원장, 서울부민병원 정훈재 병원장, 구포부민병원 류경현 병원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총 9개팀이 참가해 ▲고객만족도 향상 ▲환자안전관리 ▲간호업무 개선 ▲환자교육 ▲진료표준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결과를 선보였다.
‘의약품 모니터링 전산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보고체계 구축 및 의약품 보고 활성화’를 발표한 해운대부민병원 약제팀·전산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혈액투석 환자의 칼륨 제한 식이조절을 통한 고위험 환자율 감소’를 발표한 서울부민병원 인공신장실이, 장려상은 ‘MOT 적용으로 환자와 의료진간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QI 활동을 펼친 부산부민병원 응급실이 수상했다.
정흥태 이사장은 “이번 대회에서 발표된 좋은 활동결과를 4개 병원이 다함께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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